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야 니콜라예브나 여대공 (문단 편집) == OTMAA이라 불린 5남매 == ||[[파일:59f410b75d70b7c5121b43d0ce271916.jpg|width=100%]]|| || [[파일:1669220559130.jpg|width=100%]] || || [[파일:1674841035770.jpg|width=100%]] || ||[[파일:OTMAA.jpg|width=100%]] || ||로마노프 황가의 남매들. 왼쪽부터 셋째 마리야, 둘째 [[타티야나 니콜라예브나 여대공|타티야나]], 넷째 [[아나스타시야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|아나스타샤]], 첫째 [[올가 니콜라예브나 여대공|올가]], 다섯째 [[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로마노프|알렉세이]].[* 여담이지만 황녀들 중에서는 둘째인 [[타티야나 니콜라예브나 여대공]]이 제일 미인이라, 가장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. 타티야나 황녀가 무도회에 참석하면, 그녀와 꼭 춤을 추고자 하는 남자 귀족들이 줄을 섰다고.] || 1901년, 마리야의 가장 친한 단짝 친구인 여동생 [[아나스타시야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|아나스타샤]]가 태어났다. 마리야와 아나스타샤는 룸메이트였고, 무척 친하고, 옷도 똑같이 입었다.[* 첫째 올가와 둘째 타티야나도 서로 가장 친했다.] 마리야는 순진하고 얌전한 데 비해, 장난끼 많은 아나스타샤는 마리야의 순진한 성격을 이용하여 셋째 언니를 자주 골탕을 먹였다. 아나스타샤가 다른 사람들한테 장난을 칠 때 늘 사과했다고. 마리야의 큰언니 [[올가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|올가]]와 작은언니 [[타티야나 니콜라예브나 여대공|타티야나]]도 마리야를 자주 놀렸지만, 마리야는 늘 재미로 받아들였다. 자매들은 그런 마리야의 착한 성품을 무척 좋아했고, 4자매들은 서로 무척 친했다. 서로가 일기 등에서 머리글자인 'OTMA'([[올가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|올가]], [[타티야나 니콜라예브나 여대공|타티야나]], 마리야, [[아나스타샤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|아나스타샤]])로 표현할 정도로, 거기다 두 언니 [[올가 니콜라예브나 여대공]], [[타티야나 니콜라예브나 여대공]]과 여동생 아나스타샤뿐만 아니라, 5남매 모두 우애가 좋아서 막내 남동생 [[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로마노프]] 황태자와 함께 OTMAA라고 표현하기도 했다. 당시 혼란스러운 [[러시아 제국]]과 달리, 황제 부부는 자식들을 사랑했기에 5남매 모두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낼수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